김응용-김성한-김종모,'뜻깊은 시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1 21: 59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네일,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김응용, 김성한, 김종모 전 감독이 시구, 시타, 시포를 마치고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10.21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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