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찬스가 만들어졌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22 20: 21

2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는 FA(프리에이전트) 최대어 강소휘의 활약이 기대되고 페퍼저축은행은 장소연 신임 감독이 V-리그 첫 경기를 지휘한다.
한국도로공사 유니가 페퍼저축은행 장위, 이원정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4.10.22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