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펼치며 포효하는 최원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23 18: 42

]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에서 KIA 최원준이 삼성 김지찬의 중견수 플라이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10.23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