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시작부터 분위기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3 19: 02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2,3루에서 KIA 이우성의 중전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나성범이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4.10.23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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