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광주 열광시키는 슈퍼스타의 솔로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23 19: 17

]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2사에서 KIA 김도영이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4.10.2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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