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송구 빠졌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3 19: 35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1,2루에서 삼성 강민호의 견제가 빠지자 KIA 2루주자 박찬호가 3루로 쇄도하고 있다. 2024.10.23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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