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류지혁 부상은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23 19: 40

]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루에서 삼성 류지혁이 KIA 김태군의 3루땅볼에 1루주자 이우성의 슬라이딩에 걸려 넘어졌다. 이우성이 류지혁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4.10.2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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