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양현종 상대로 멀티 안타 작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3 19: 41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에서 삼성 류지혁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10.23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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