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실책으로 출루 허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3 19: 46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1루에서 KIA 양현종이 포구 실책을 하며 삼성 김현준에게 출루를 허용하고 있다. 2024.10.23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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