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송은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23 19: 59

]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황동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수비를 마친 삼성 송은범이 미소짓고 있다. 2024.10.2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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