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안,'우리가 이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23 22: 04

한국전력이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을 잡고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전력은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꺾었다.
경기 종료후 한국전력 엘리안이 권영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10.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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