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서브에이스 넣고 쓰러진 임성진,'이깟 햄스트링 쯤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23 22: 10

한국전력이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을 잡고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전력은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홈 개막전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꺾었다.
5세트 서브에이스로 역전 해낸 임성진이 햄스트링을 쓰러져 있다. 2024.10.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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