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과 마레이, 손 끝에 달린 볼 점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24 20: 05

24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3연승, 정관장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안양 정관장 이종현과 창원 LG 아셈 마레이가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4.10.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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