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용, 마레이 파울에 기분 좋아졌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24 20: 45

24일 창원 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3연승, 정관장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안양 정관장 송창용이 3쿼터 막판 창원 LG 아셈 마레이에게 파울을 얻어내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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