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대니 레예스, 방문팀 KIA는 에릭 라우어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삼성의 에이스이자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통산 100승 투수인 김시진 경기감독관이 시구를 위해 등장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0.25 / foto0307@osen.co.kr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는 김시진 경기감독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25 18: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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