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첫 타석 번트 시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5 18: 53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대니 레예스, KIA는 에릭 라우어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에서 KIA 최형우가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2024.10.25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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