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잘 맞았으나 파울이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25 19: 33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대니 레예스, 방문팀 KIA는 에릭 라우어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4회초 1사 파울볼을 치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4.10.2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