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레예스,'위기 넘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5 19: 48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대니 레예스, KIA는 에릭 라우어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1,2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삼성 강민호가 레예스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24.10.25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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