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힘껏 휘둘렀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5 20: 17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대니 레예스, KIA는 에릭 라우어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루에서 KIA 김도영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4.10.25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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