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에게 홈런 허용하고 고개 숙인 전상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5 20: 43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대니 레예스, KIA는 에릭 라우어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에서 삼성 김헌곤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허용한 KIA 전상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25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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