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점 박찬호,'승리하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6 14: 20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2,3루에서 KIA 나성범의 땅볼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박찬호가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4.10.26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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