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안정적 수비에 안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26 14: 36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원태인이 1회초 1사 2,3루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3루 플라이 아웃때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10.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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