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내려오는 원태인 위로하는 구자욱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26 15: 15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투수 원태인이 3회초 마운드를 내려오자 구자욱이 위로하고 있다. 2024.10.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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