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네일 잘 던졌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6 16: 38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2루에서 KIA 네일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이범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10.26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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