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규,'8회는 내가 책임진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6 17: 02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에서 KIA 곽도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0.26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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