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홈런 주인공 김태군과 승리 기쁨 나누는 이범호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26 17: 29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9-2로 승리한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김태군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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