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타는 박찬호, 아쉽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28 19: 06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무사에서 KIA 박찬호가 삼성 이재현의 파울 타구에 볼을 잡기 위해 그물을 타고 있다. 2024.10.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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