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몸 맞는 공 피하지 않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28 19: 11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1루 상황 KIA 김선빈이 삼성 선발 이승현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2024.10.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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