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실점 막는 슈퍼 캐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28 19: 18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2사 2, 3루 상황 KIA 김선빈의 뜬공 타구를 삼성 2루수 류지혁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4.10.28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