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에게 멀티포 허용한 양현종,'아쉬운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8 19: 30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루에서 삼성 디아즈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KIA 양현종이 아쉬운 미소를 짓고 있다. 2024.10.28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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