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영웅, '분위기 가져오는 1회 백투백 홈런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28 19: 40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김영웅이 달아나는 우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강명구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0.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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