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영웅, '홈런 느낌에 배트까지 던졌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28 19: 43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김영웅이 외야플라이를 치고 배트를 던지고 있다. 2024.10.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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