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하게 떨어지는 나성범의 타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8 19: 45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삼성 김지찬과 이재현이 KIA 나성범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4.10.28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