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김도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28 19: 51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1루에서 KIA 김도현이 삼성 이병헌을 삼진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4.10.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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