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만루 위기 틀어막은 삼성 김태훈-이병헌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28 20: 04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만루 상황 KIA 소크라테스를 내야 땅볼로 이끈 삼성 투수 김태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이병헌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0.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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