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만루 위기 넘기고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8 20: 09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만루에서 삼성 김태훈이 KIA 소크라테스를 땅볼로 처리하고 미소 짓고 있다. 2024.10.28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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