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려 바운드 투구 막아내는 이병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8 20: 32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1루에서 KIA 김선빈이 볼넷을 얻어내고 있다. 포수는 삼성 이병헌. 2024.10.28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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