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김윤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28 20: 44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만루에서 삼성 김윤수가 KIA 김도영 타석에 폭투로 동점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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