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1루에서 살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28 21: 34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김선빈이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포구하는 삼성 1루수는 디아즈. 2024.10.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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