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 타구가 깊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28 21: 41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에서 삼성 김영웅이 KIA 김선빈의 3루땅볼 내야안타 타구를 쫓고 있다. 2024.10.2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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