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 '침착한 희생번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28 21: 48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 삼성 김헌곤이 희생 번트를 대고 있다. 2024.10.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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