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 환호하는 진승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29 16: 49

29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울산-KBO Fall League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결승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는 현도훈이 선발 출전하고 NC 다이노스는 이용준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언언츠 진승현이 5회초 1사 만루 NC 다이노스 박한결을 병살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4.10.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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