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선언하는 김성주 부산 BNK 썸 구단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30 18: 53

3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김소니아와 박혜진을 영입한 BNK 썸과 배혜윤과 키아나 스미스의 삼성생명의 맞대결이 눈길을 끈다.
김성주 부산 BNK 썸 구단주가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2024.10.30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