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아웃에서 환호하는 송성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1.01 19: 35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세계야구 소프트볼 연맹(WBSC) 프리미어12 대비 쿠바와의 평가전을 가졌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이틀 통해 최종 엔트리(28명)을 결정한다.
2회말 2사 2루에서 한국 이주형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송성문이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4.11.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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