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날리는 박성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11.01 20: 09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세계야구 소프트볼 연맹(WBSC) 프리미어12 대비 쿠바와의 평가전을 가졌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이틀 통해 최종 엔트리(28명)을 결정한다. 
5회말 2사 한국 박성한이 우익선상으로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4.11.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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