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1.02 14: 30

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3연승 달린 현대모비스가 2연패를 떠안은 정관장을 누르고 4연승을 질주할지 기대된다.
울산 현대모비스 숀롱이 안양 정관장 박지훈과 리바운드볼을 다투고 있다. 2024.11.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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