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나단 감독, '어렵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1.03 17: 02

3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하나은행은 청주 KB와 개막전 패배를 딛고 삼성생명을 제압하며 1승 1패, 신한은행은 우리은행, KB에 개막 2연패를 기록중이다.
2쿼터를 마치고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사진 오른쪽)이 경기가 안 풀리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4.11.0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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