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파울이라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1.03 17: 33

3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하나은행은 청주 KB와 개막전 패배를 딛고 삼성생명을 제압하며 1승 1패, 신한은행은 우리은행, KB에 개막 2연패를 기록중이다.
3쿼터 신한은행 신지현이 파울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4.11.0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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