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 채' 연출한 정범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1.04 18: 18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한 채’ (감독 정범, 허장)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한 채’ 는 안정적인 삶을 꿈꾸며 가짜 가정이 된 두 가족이 서로를 통해 진짜 집을 지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범 감독이 인사말을 전한 뒤 미소짓고 있다. 2024.11.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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