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에 아쉬워하는 고영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1.13 19: 45

13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은 1차전 선발투수로 고영표, 대만은 린위민을 내세웠다.
1회말 2사 한국 선발 고영표가 대만 천제슈엔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4.11.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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